코리아 포스트(2015.03.09)- 언론기사 보도! , ㈜에코한성, 생분해 멀칭비닐'본토필름' 녹색환경 제품으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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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이경열 기자] 국내 친환경 전문기업인 ㈜에코한성(한재희 대표)에서 선보인 최신 과학기술의 원료로 생산된 생분해성 멀칭비닐'본토필름'이 친환경과 가격혁신으로 녹색환경 제품으로서 인정을 받아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본토필름'은 기존 제품의 기능(보온, 보습, 잡초억제)과 재배작물에 따라 최적의 생분해 기간을 통해서 이산화탄소, 물, 미생물로 완전 분해되어 폐비닐 수거를 하지 않아도 되며 잔류물로 인한 토양오염 등 2차 피해가 없는 1석 3조의 녹색환경제품이다. 특히 작물에 따라 분해기간을 조정할수 있고 회수 및 폐기 비용이 전혀 들지 않아 농가의 비용절감에도 효과적이다. 사용범위 또한 넓어 마늘·양파·고추·콩·옥수수·감자·고구마 등 다양한 밭작물에 적용이 가능하다.또한 기존에 출시된 타사 생분해 필름제품은 6개월의 짧은 사용기간에 비해 '본토필름'은 최대 2~3년까지 사용 가능하며 남은 분량은 다음 연도에 까지 사용이 가능해 실용성 면에서도 뛰어난 제품이다.
지난해 하반기 이미 제품을 사용해본 농가들도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전남 무안군 해제면의 20만㎡(6만500평)의 양파밭에 '본토필름'을 사용했는데 멀칭효과와 생분해에 따른 일손절감 효과가 기대 이상으로 좋게 나와 제품의 우수성이 입증된바 있다.
한편 에코한성은 현재 지방자치단체들과 논의 중인 협력사업 을 토대로 친환경 생분해성 멀칭필름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본토필름'은 기존 제품의 기능(보온, 보습, 잡초억제)과 재배작물에 따라 최적의 생분해 기간을 통해서 이산화탄소, 물, 미생물로 완전 분해되어 폐비닐 수거를 하지 않아도 되며 잔류물로 인한 토양오염 등 2차 피해가 없는 1석 3조의 녹색환경제품이다. 특히 작물에 따라 분해기간을 조정할수 있고 회수 및 폐기 비용이 전혀 들지 않아 농가의 비용절감에도 효과적이다. 사용범위 또한 넓어 마늘·양파·고추·콩·옥수수·감자·고구마 등 다양한 밭작물에 적용이 가능하다.또한 기존에 출시된 타사 생분해 필름제품은 6개월의 짧은 사용기간에 비해 '본토필름'은 최대 2~3년까지 사용 가능하며 남은 분량은 다음 연도에 까지 사용이 가능해 실용성 면에서도 뛰어난 제품이다.
지난해 하반기 이미 제품을 사용해본 농가들도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전남 무안군 해제면의 20만㎡(6만500평)의 양파밭에 '본토필름'을 사용했는데 멀칭효과와 생분해에 따른 일손절감 효과가 기대 이상으로 좋게 나와 제품의 우수성이 입증된바 있다.
한편 에코한성은 현재 지방자치단체들과 논의 중인 협력사업 을 토대로 친환경 생분해성 멀칭필름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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