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한국(2015.3.10) - 언론기사 보도! 토양오염 없는 친환경 멀칭비닐 '본토필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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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신과학기술로 개발된 친환경 멀칭비닐 '본토필름'이 농경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10일 국내 농자재업체 (주)에코한성에 따르면 동사가 생산하고 있는 본토필름은 세계적인 영국의 인정기관(UKAS)과 미국의 재료시험협회(ASTM)에서 생분해 우수성 및 무독성을 인증 받은 녹색환경제품이다.
사용 환경에 따라 생분해 속도조절이 가능하다는 점이 주된 특징이다. 3~7개월 내 비닐막이 취약해지고, 4~12개월 내 비닐이 파열되면서 완전 분해돼 토양오염이 없고 토양을 개선할 수 있다.
완전 분해되는 특성을 지닌 본토필름은 경제성과도 직결된다. 폐비닐 처리를 위한 수거작업이 없으므로 인건비가 절감되기 때문이다.
안정적인 분해기간도 장점이다. 사전에 분해되거나 사용 후 분해되지 않기 때문이다. 보관기관은 최대 2년으로 일반적인 생분해 필름의 사용기한이 6개월인점을 감안하면 뚜렷한 차별점 중의 하나다.
재희 에코한성 대표는 "본토필름은 재배작물의 따라 최적의 생분해 기간동안 완전 분해돼 폐비닐 수거를 하지 않아도 되며 잔류물을 인한 토양오염 등 2차 피해가 없는 1석 3조의 녹색환경제품이다"라고 말했다.
문정원 기자 [email protected]
< 저작권자 © www.beautyhankook.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10일 국내 농자재업체 (주)에코한성에 따르면 동사가 생산하고 있는 본토필름은 세계적인 영국의 인정기관(UKAS)과 미국의 재료시험협회(ASTM)에서 생분해 우수성 및 무독성을 인증 받은 녹색환경제품이다.
사용 환경에 따라 생분해 속도조절이 가능하다는 점이 주된 특징이다. 3~7개월 내 비닐막이 취약해지고, 4~12개월 내 비닐이 파열되면서 완전 분해돼 토양오염이 없고 토양을 개선할 수 있다.
완전 분해되는 특성을 지닌 본토필름은 경제성과도 직결된다. 폐비닐 처리를 위한 수거작업이 없으므로 인건비가 절감되기 때문이다.
안정적인 분해기간도 장점이다. 사전에 분해되거나 사용 후 분해되지 않기 때문이다. 보관기관은 최대 2년으로 일반적인 생분해 필름의 사용기한이 6개월인점을 감안하면 뚜렷한 차별점 중의 하나다.
재희 에코한성 대표는 "본토필름은 재배작물의 따라 최적의 생분해 기간동안 완전 분해돼 폐비닐 수거를 하지 않아도 되며 잔류물을 인한 토양오염 등 2차 피해가 없는 1석 3조의 녹색환경제품이다"라고 말했다.
문정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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