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경과 원예(2015.07월호) - 1석 3조의 친환경 멀칭비닐 ‘본토필름’ 현장 호평
페이지 정보
본문
1석 3조의 친환경 멀칭비닐
‘본토필름’ 현장 호평
국내 최신과학기술로 개발된 친환경 멀칭비닐 ‘본토필름’이 농업계의 큰 주목을 받으며 현장에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농자재업체 (주)에코한성에 따르면 동사가 생산하고 있는 본토필름은 세계적인 영국의 인정기관(UKAS)과
미국의 재료시험협회(ASTM)에서 생분해 우수성 및 무독성을 인증 받은 녹색환경제품이다.
사용 환경에 따라 생분해 속도조절이 가능하다는 점이 주된 특징이다. 3~7개월 내 비닐막이 취약해지고, 4~12개
월 내 비닐이 파열되면서 완전 분해돼 토양오염이 없고 토양을 개선할 수 있다. 완전 분해되는 특성을 지닌 본토
필름은 경제성과도 직결된다. 폐비닐 처리를 위한 수거작업이 없으므로 인건비가 절감되기 때문이다. 안정적인
분해기간도 장점이다. 이전의 타사 제품의 단점이었던 사전에 분해되거나 사용 후 분해가 제대로 되지 않는 점 등
이 완벽하게 보완된 것으로 평가된다.
보관기관은 최대 2년으로 일반적인 생분해 필름의 사용기한이 6개월인 점을 감안하면 뚜렷한 차별점 중의 하나다.
한재희 에코한성 대표(사진)는 “본토필름은 재배작물의 따라 최적의 생분해 기간동안 완전 분해돼 폐비닐 수거를
하지 않아도 되며 잔류물을 인한 토양오염 등 2차 피해가 없는 1석 3조의 녹색환경제품”이라고 말했다.
‘본토필름’ 현장 호평
국내 최신과학기술로 개발된 친환경 멀칭비닐 ‘본토필름’이 농업계의 큰 주목을 받으며 현장에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농자재업체 (주)에코한성에 따르면 동사가 생산하고 있는 본토필름은 세계적인 영국의 인정기관(UKAS)과
미국의 재료시험협회(ASTM)에서 생분해 우수성 및 무독성을 인증 받은 녹색환경제품이다.
사용 환경에 따라 생분해 속도조절이 가능하다는 점이 주된 특징이다. 3~7개월 내 비닐막이 취약해지고, 4~12개
월 내 비닐이 파열되면서 완전 분해돼 토양오염이 없고 토양을 개선할 수 있다. 완전 분해되는 특성을 지닌 본토
필름은 경제성과도 직결된다. 폐비닐 처리를 위한 수거작업이 없으므로 인건비가 절감되기 때문이다. 안정적인
분해기간도 장점이다. 이전의 타사 제품의 단점이었던 사전에 분해되거나 사용 후 분해가 제대로 되지 않는 점 등
이 완벽하게 보완된 것으로 평가된다.
보관기관은 최대 2년으로 일반적인 생분해 필름의 사용기한이 6개월인 점을 감안하면 뚜렷한 차별점 중의 하나다.
한재희 에코한성 대표(사진)는 “본토필름은 재배작물의 따라 최적의 생분해 기간동안 완전 분해돼 폐비닐 수거를
하지 않아도 되며 잔류물을 인한 토양오염 등 2차 피해가 없는 1석 3조의 녹색환경제품”이라고 말했다.
- 이전글제14회 충청남도농업경영인대회(2015.8월 20일~21일) - ㈜에코한성 참석 15.08.28
- 다음글한국농어민신문(2015.4.17) - 전면광고 게재! 에코한성의 본토필름을 소개합니다. 15.04.0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