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신문(2018.1.12) 분해성필름 걷어내지 않아도 돼 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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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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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코한성입니다.
지난 1월 12일자 농민신문 17면에 본토필름 '흑색필름'출시 관련 기사가 실렸습니다.
2018 무술년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환경을 먼저생각하는 에코한성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에코한성이 흑색 본토필름을 출시해 주목받고 있다.
본토필름은 작물수확 후 토양에서 분해돼 비닐을 걷을 필요가 없는 필름이다.
에코한성은 그동안 녹색필름을 생산해왔다.
이번에 선보인 흑색필름은 녹색필름의 단점을 보완한 제품이다.
녹색필름은 자외선 투과가 잘돼 작물의 생산량 중대에는 도움이 됐으나 잡초가많이 발생했다.
업체 관계자는 "분해성필름이 고령화 및 농수로 오염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자리잡으면서 농가 선호도와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다" 며
"농가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잡초 억제력이 뛰어난 흑색필름을 출시하고
소비자 가격도 인하했다" 고 말했다.
김다정 기자-
지난 1월 12일자 농민신문 17면에 본토필름 '흑색필름'출시 관련 기사가 실렸습니다.
2018 무술년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환경을 먼저생각하는 에코한성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에코한성이 흑색 본토필름을 출시해 주목받고 있다.
본토필름은 작물수확 후 토양에서 분해돼 비닐을 걷을 필요가 없는 필름이다.
에코한성은 그동안 녹색필름을 생산해왔다.
이번에 선보인 흑색필름은 녹색필름의 단점을 보완한 제품이다.
녹색필름은 자외선 투과가 잘돼 작물의 생산량 중대에는 도움이 됐으나 잡초가많이 발생했다.
업체 관계자는 "분해성필름이 고령화 및 농수로 오염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자리잡으면서 농가 선호도와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다" 며
"농가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잡초 억제력이 뛰어난 흑색필름을 출시하고
소비자 가격도 인하했다" 고 말했다.
김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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