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신문 언론보도(2016.4.1) 화제의 상품 (주) 에코한성 본토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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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7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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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서 녹는 산화생분해성 멀칭필름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주)에코한성의 ‘본토필름’은 그늘 지고 열과 습기가 없는 곳에 밀봉한 상태로 보관하면 최대 2~3년까지 재 사용할수 있다.
이미 일간지ㆍ농업전문지에 보도된바 있는 ‘본토필름’은 땅 곧 자연환경에서 완전분해되며 녹는 시간도 3개월, 6개월, 9개월 등 농민(100롤 이상)이 원하는대로 생산된다.
에코한성은 요즘 농촌 환경 오염에 주범인 멀칭비닐을 농촌환경과 일손까지 해결할수 있도록 친환경 ‘본토필름’을 생산해 일선농가에 공급하고
있으며, 지자체에 따라 최대 60~70%까지 농가에게 보조를 해주는 것으로 업체측은 설명했다.
지난 9일 에코한성은 원주 상지대학교 보육센터에서 (주)내츄럴이땅 및 전국 총판ㆍ대리점 관계자를 상대로 사업설명을 개최했다.
이날 한정석 이사는 “농가의 경제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진보적인 영업을 위해서 가격을 50%정도 내리고 기능은 100% 올렸다.
우리 기업은 재배시기에 따라 생분해 속도를 조절할수 있고, 2년안에 모두 녹는 친환경 멀칭비닐”이라고 강조한 뒤 “3~7개월내에 비닐막이
푸석푸석해지고 로타리를 치면 쉽게 끊어지는 등 분해가 신속히 진행되는 최신의 기술”이라고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국제 최신 과학기술의 원료로 생산된 산화생분해성 멀칭 비닐 ‘본토필름’은 기존 제품의 기능(보온ㆍ보습ㆍ잡초억제)과 재배작물에 따라
최적의 생분해 기간을 통해 이산화탄소ㆍ물ㆍ바이오매스로 완전 분해되어 폐비닐 수거를 하지 않아도 되며, 잔류물로 인한 토양오염등 2차 피해가
없는 1석 3조의 녹색환경제품이라고 전했다.
한편 ‘본토필름’의 기능성 인증은 세계적인 영국의 인정기관과 미국의 재료시험협회에서 생분해 우수성 및 무독성 인증을 받았다.
그리고 파주시와 김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도 친환경 기능성 실증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문의. 010-8636-9035) 정우철 기자
이미 일간지ㆍ농업전문지에 보도된바 있는 ‘본토필름’은 땅 곧 자연환경에서 완전분해되며 녹는 시간도 3개월, 6개월, 9개월 등 농민(100롤 이상)이 원하는대로 생산된다.
에코한성은 요즘 농촌 환경 오염에 주범인 멀칭비닐을 농촌환경과 일손까지 해결할수 있도록 친환경 ‘본토필름’을 생산해 일선농가에 공급하고
있으며, 지자체에 따라 최대 60~70%까지 농가에게 보조를 해주는 것으로 업체측은 설명했다.
지난 9일 에코한성은 원주 상지대학교 보육센터에서 (주)내츄럴이땅 및 전국 총판ㆍ대리점 관계자를 상대로 사업설명을 개최했다.
이날 한정석 이사는 “농가의 경제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진보적인 영업을 위해서 가격을 50%정도 내리고 기능은 100% 올렸다.
우리 기업은 재배시기에 따라 생분해 속도를 조절할수 있고, 2년안에 모두 녹는 친환경 멀칭비닐”이라고 강조한 뒤 “3~7개월내에 비닐막이
푸석푸석해지고 로타리를 치면 쉽게 끊어지는 등 분해가 신속히 진행되는 최신의 기술”이라고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국제 최신 과학기술의 원료로 생산된 산화생분해성 멀칭 비닐 ‘본토필름’은 기존 제품의 기능(보온ㆍ보습ㆍ잡초억제)과 재배작물에 따라
최적의 생분해 기간을 통해 이산화탄소ㆍ물ㆍ바이오매스로 완전 분해되어 폐비닐 수거를 하지 않아도 되며, 잔류물로 인한 토양오염등 2차 피해가
없는 1석 3조의 녹색환경제품이라고 전했다.
한편 ‘본토필름’의 기능성 인증은 세계적인 영국의 인정기관과 미국의 재료시험협회에서 생분해 우수성 및 무독성 인증을 받았다.
그리고 파주시와 김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도 친환경 기능성 실증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문의. 010-8636-9035) 정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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